[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파머시와 클로브가 만나, 그린 라이프를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 'Always Green Life'의 일환으로 출시한 '그린 골프 세트'를 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파머시의 시그니처 컬러이자 필드 위 자연을 닮은 그린 컬러를 클로브의 스테디 캔버스 토트백에 반영해 유니크한 디자인의 콜라보 골프 토트백을 선보였다. 이 백은 골프나 캠핑과 같은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트렌디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파머시의 베스트 셀러이자 라이징 골프 뷰티템으로 화제인 선크림 클렌저 '그린 클린 50ml'와 골프, 캠핑, 여행 시 휴대가 간편한 '그린 클린 14days kit', 필드 위에서 장시간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데일리 그린즈 15ml'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그린 클린 14days kit'는 골프장에서 두껍게 덧바른 선크림과 미세먼지를 99%까지 말끔하게 세정하는 약산성 클렌징 밤으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골프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에 출연한 모델 이현이의 골프 필수템으로 알려져 SNS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파머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2030 '영 골퍼'를 대상으로, 좀 더 트랜디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프웨어 브랜드 '클로브'와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필드 위, 장시간 활동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그린 골프 세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산뜻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콜라보 혜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파머시와 클로브가 함께 기획한 한정판 '그린 골프 세트'는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파머시 공식 브랜드몰과 카카오 선물하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