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셀맨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셀맨이 7월 30일 도산공원 부티크 VIP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빠르게 성장하는 대한민국 럭셔리 뷰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셀코스메트 셀맨 부티크 & VIP 라운지'는 전세계 최초이다.

새롭게 문을 연 셀코스메트 셀맨 도산공원 부티크 & VIP 라운지는 브랜드 고유의 가치와 철학을 심도있게 전달하기 위해 크게 2가지 공간으로 구분하였다.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아래층은 1대 1 맞춤 상담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부티크 공간으로, 2층과 3층은 VIP 고객을 위한 피부 케어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1층 셀코스메트 셀맨 부티크에서는 브랜드의 철학과 피부에 관한 과학적 전문 지식을 듣고, 직접 제품 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제품의 특성에 따른 상세한 설명과 소비자들의 피부 컨디션에 맞춤별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스킨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사진 제공 = 셀맨

2층과 3층은 셀코스메트 셀맨 VIP 라운지로 고객 1명이 한 층 전체를 모두 사용한다. VIP 라운지에서는 스킨 전문가로부터 셀코스메트 셀맨 제품으로 집중적인 피부 케어 프로그램을 받아볼 수 있다. 최첨단 스킨 케어 프로그램은 고객마다 다른 피부 타입과 요구에 따라 맞춤 진행되기 때문에 빠르게 가시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셀코스메트 셀맨은 스위스 프리미엄 피부과학 화장품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그리고 스위스 등 25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