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톤28에서 2년간의 연구 결과로 탄생한 신제품 'C1 비-이온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오전 8시에 출시되자마자 30분만에 품절로 인하여, 현재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톤28 C1 비-이온 클렌징 워터는 일반적으로 클렌저에 사용되는 합성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지 않고, 사탕수수에서 유래한 자극도가 낮고, 가장 안전한 비-이온계 세정 성분을 사용하여 안정성을 잡았다.
천연 솝베리의 사포닌 거품으로 메이크업과 피지를 깨끗이 제거해주며, 유기농 병풀추출물이 클렌징 후 성난 피부나 피부보호막이 약해진 부위를 부드럽게 다스려줌과 동시에 보습에 탁월한 녹차추출물이 클렌징 후 피부에 수분을 남겨준다.
레스플라스틱을 실천하는 브랜드답게 초고순도 유효성분의 신선도를 완벽히 지키는 알루미늄 용기를 적용하여 자외선 및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 해주어 피부에 닿는 순간까지 신선하고 , 위생적으로 그리고 단단하게 유효성분을 전해준다.
톤28 비-이온 클렌징 워터 런칭 기념 한정으로 20% OFF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하는 C1 비-이온 클렌징 워터는 톤28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나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