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닥터지가 맨즈케어 제품 영역 확장을 위해 남성을 위한 쿨링 진정 청결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젠틀 포인트 클렌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라인은 민감한 남성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저자극 수분 진정 솔루션이다. 최근 피부, 건강, 이너뷰티 등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닥터지 역시 클렌징 폼, 수딩 토너, 올인원 플루이드 등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스킨워시와 남성 청결제 등 바디케어 용품까지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
닥터지에서 처음 선보이는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젠틀 포인트 클렌저'는 남성들의 건강한 Y존 케어를 위한 청결제로, 약산성 저자극 버블 제형이 항균 클렌징 및 상쾌한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말끔한 세정력과 항균 효과는 물론, 냄새와 노폐물로부터 건강하게 피부를 보호해준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며, 온도 감소 및 열 진정 효과로 상쾌함을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또한 탄탄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습한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Y존 피부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닥터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금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올리브영에서 '맨즈 케어' 대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라인 제품 구매자 대상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 구성품을 증정하는 기획 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신제품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젠틀 포인트 클렌저'를 비롯해 클렌징 폼, 토너, 플루이드 등 포 맨 라인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이다.
닥터지 글로벌마케팅팀 황진현 팀장은 "본질적인 관리에 집중하고 건강에 투자하는 그루밍족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케어 제품을 찾는 남성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닥터지 역시 남녀 모두가 건강한 피부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제품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