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코로나19 격상으로 집 밖을 나가기 꺼려지는 요즘,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여기 주목하자.
거리두기 강화와 함께 단절된 약속은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할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생활이 익숙해지면서 직접 PT 트레이너를 만나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하게 하는 '홈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돈을 들여 선생님의 간섭(?)을 받아야만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홈트는 쉽지 않은 선택이다.
여기 운동에 '채찍질'이 필요한 이들이 참고하면 딱 좋은 플랫폼이 있다.
바로 누적 회원 21만 명에 달하는 국내 1위 온라인 홈트레이닝 '콰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콰트'는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온라인 PT 클래스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디테일하게 운동법을 알려주는 맞춤형 운동 서비스이다.
송수연 다이어트 패키지, 완벽한 사육 등 수많은 커리큘럼 중에서도 '소피쌤 필라테스'는 거북목, 바디 라인, 처진 엉덩이 등 체형을 교정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다이어트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소피쌤 필라테스는 재구매 의사가 95%에 달하며 무엇보다 매일 다른 콘텐츠로 다양한 운동을 접할 수 있어 질리지 않아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필라테스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수업을 들을 경우 준비물을 100% 무료로 증정해 따로 돈이 더 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콰트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할 경우 비포 & 애프터 사진을 기부하면 100% 전액 환불받는 파격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중도 포기 방지' 시스템이 있어 운동 시간을 측정해주고, 서포트 알림을 통해 세세하게 관리해 줘 하고 싶은 운동만 골라 하는 부작용을 방지해줌으로써 다이어트 성공 확률도 높였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눈높이 맞춤 클래스로 초보자들도 무리 없이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수할 수 있어 무료 98%에 달하는 완강률을 보이고 있다.
하루 20분씩 효율적인 운동으로 들이는 시간을 줄여 피로도를 낮추면서도 효과는 120%까지 달성할 수 있는 것도 콰트의 장점 중 하나다.
현재 소피쌤 필라테스는 6개월 24만 원에 바로폼, 써클링, 매트 등 수업에 필요한 '18만 원' 상당의 준비물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콰트 회원가입 시 2만 원, 필라테스 커리큘럼 3만 원 쿠폰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늘부터 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