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아이소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유해의심성분 없는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즈 유태오의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아이소이 브랜드 스토어에 방문한 뮤즈 유태오와 즉석으로 진행된 인터뷰로, 평소 겪은 피부 고민과 본인만의 케어 루틴을 진솔하게 소개했다. 

피부 진정에 관심이 많은 유태오는 진정과 미백에 효과가 높은 아이소이의 세럼 두가지를 아침과 저녁 교차해 사용하는 독특한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 말미에서는 유태오의 유창한 독일어 실력도 엿볼 수 있다.

뮤즈 유태오의 해맑은 미소와 함께 시작된 인터뷰에서 "아이소이를 조금 사용한 것이 아니라 정말 매일 사용하고 있다. 아침에는 남성용 팩트맨 올인원 세럼을 사용하고, 저녁에는 잡티세럼을 사용한다"며 "최근 피부가 뽀송하고 환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아이소이

이후에도 유태오는 "학창시절부터 남아있던 피부고민이 지나간 자리, 그리고 세월이 남긴 자잘한 잡티들이 아이소이 사용 후 많이 옅어졌다"며 제품에 대한 '간증 후기'를 이어 나가기도 했다.

유태오가 피부고민의 데일리 케어로 꼽은 팩트맨 올인원 세럼과 잡티세럼은 모두 미백기능성 제품이다. 피부 진정은 물론, 피부고민이 남기고 간 어두운 그림자까지 케어하는 미백기능성 세럼이다.

특히 잡티세럼의 경우 국내 최대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서 8년 동안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그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알부틴과 불가리안 로즈오일의 시너지로 화이트닝 시너지를 일으키며, 어성초, 병풀 등 피부진정에 탁월한 성분을 함께 배합해 피부고민의 악순환을 막고 편한 한 피부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아이소이는 유해의심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제품을 기획, 생산해 특히 민감한 피부 타입의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12년 전 브랜드 창립 초기부터 전성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착한성분, 빠른 피부개선 효과'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받아 오고 있다. 국내 최초, 최다 EWG 베리파이드 인증을 받았으며, 전제품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 테스트에 엑설런트로 통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