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지방시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지방시 뷰티는 스페셜 패키지로 더욱 새로워진 지방시 베스트 셀러, 렝뗑뽀렐 블라썸 프레시 페이스 컴팩트 크림와 르 루즈 N37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베르 드 지방시의 손글씨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리미티드 패키징 에디션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렝뗑뽀렐 블라썸 프레시 페이스 컴팩트 크림은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크림으로 피부에 생기를 주고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파우치에 보관이 용이한 케이스의 제품으로 핑크와 화이트 텍스처가 발랐을 때 시원한 느낌을 전달해주며, 수분 전달,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광채 부여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제품이다.

르 루즈는 한 번의 터치로도 강렬한 발색이 가능하며, 크리미한 텍스처는 물론 빛나는 매트 피니쉬를 선사해 부드럽고 편안하게 밀착됩니다. 지방시 뷰티의 아이코닉한 립스틱 르 루즈 중에서도 '르 루즈' N37 루즈 그레네는 어떤 피부 톤에도 실패 없는 유니크한 크림슨 레드 톤의 지방시 스타 쉐이드이다.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레드의 N37은 모든 이들의 꾸뛰르 시크를 완성한다. 자연스러운 컬러의 르 루즈는 당신의 입술, 피부 톤에 따라 발색되어 당신에게 알맞은 레드 컬러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