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유랑에서 1년에 단 한 번 불가리아의 신선한 유기농 로즈워터로 만들어진 '2021 오가닉 로즈 미스트'을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랑의 '2021 오가닉 로즈 미스트'에 함유된 단일 성분, 유기농 다마스크 로즈워터는 불가리아에서 오직 5~6월에만 제한적으로 수확 가능한 귀한 원료로 손꼽힌다.
유랑은 매년 불가리아에서 제철 장미를 직접 공수해 증기 증류법으로 추출, 장미의 영양 성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해 여름철 무너지기 쉬운 pH 밸런스를 최적의 밸런싱으로 맞춰주고 지친 피부에 편안한 진정을 선사함은 물론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준다. 특히 합성 방부제 및 정제수 등 기타 첨가물을 배제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 또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인공 장미 향이 아닌 싱싱한 자연 장미 향 그대로 깊은 릴렉싱 효과를 더해준다.
유랑의 이진아 대표는 "18년부터 매년 출시하고 있는 오가닉 로즈 미스트는 차별화된 원료는 물론 매년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테마로 소장 가치를 더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이번 제품을 통해 유랑은 '성장'을 위한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4일 정식 론칭을 예정하고 있는 유랑의 '2021 오가닉 로즈 미스트'는 공식 출시 전 유랑 공식몰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자사몰 고객 대상으로 선주문 프로모션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개 구입 시 약 2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3개 이상 구매시 35% 할인 혜택과 함께 아로마 퍼퓸 롤온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5월에 수확해 로즈의 신선함을 가득 담은 '2021 오가닉 로즈 미스트'는 공식몰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