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생일 맞은 아내 윤승아에게 '손편지' 쓴 김무열 (사진)

via 윤승아 인스타그램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윤승아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파티사진들을 게재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33번째 생일을 맞이한 윤승아는 야외에서 반려견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편 김무열도 반려견을 안은 채 박수를 치며 윤승아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앞서 윤승아는 인스타그램에 김무열에게 받은 생일축하 카드를 공개했다.

 

김무열은 윤승아에게 "33번째이자 세 번째이자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한 나의 아내에게"라는 문구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3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B!

윤승아(@doflwl)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