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퀘파쏘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잇츠한불의 맨즈 코스메틱 브랜드 퀘파쏘가 자연스러운 톤업과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내추럴 톤업 선 비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내추럴 톤업 선 비비'는 칙칙한 안색을 생기 있게 밝혀주는 선 비비 제품이다. 크림 속 컬러체인지 캡슐이 터지며 본연의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균일한 피부 톤으로 가꿔준다.

로션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부드럽게 발리고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텁텁함과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밀착돼 선블록 사용을 꺼리던 남성들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히아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편백수 등 남성 피부에 가장 필요한 성분을 담은 그루밍 레시피를 함유했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도 겸비해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퀘파쏘 담당자는 "티 나지 않고 말끔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남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피부 톤업은 물론 가벼운 사용감까지 고려한 선 비비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퀘파쏘의 '내추럴 톤업 선 비비'는 가볍게 피부 톤을 정돈해주어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은 부담스러웠던 남성들이 사용하기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