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시 나와 하와이서 사는 일상 공개하는 '11살' 추사랑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근황을 알린다.


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5일 공식 유튜브 채널 오픈을 앞두고 하와이에서 시간을 보내는 추사랑(11)의 근황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추사랑은 유튜브 채널 오픈 축하를 위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국 공신으로서 모습을 드러내기로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이 소식과 함께 어느덧 훌쩍 큰 추사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해당 사진 속 추사랑은 염색한 머리를 길게 늘어트리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그는 줄넘기와 서핑 같은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넘치는 힘과 건강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추사랑의 엄마 야노 시호의 환한 얼굴도 볼 수 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추사랑과 야노 시호의 '붕어빵 미모'는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했다.


많은 팬들은 추사랑이 하와이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오픈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추사랑은 지난 2013년 '슈퍼맨이 돌아왔다' 파일럿 방송부터 출연하며 깜찍한 바가지 머리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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