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마이스킨솔루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이스킨솔루스'에서 단 1회 사용만으로 5배 강한 열진정을 돕는 '시토피움 카밍 리페어 앰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토피움 카밍 리페어 앰플'은 자극 받은 피부 진정과 보습,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시켜주는 제품이다.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며, 약해진 피부의 방어력 회복을 돕는다.

시토피움 앰플에 함유된 '베타-시토스테롤'은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우리 피부에 존재하는 방어막 성분과 구조가 유사하여 피부 방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차세대 진정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상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 5배 진정 효과, 보습력 45% 증가, 붉어짐 72%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민감성 피부를 위해 순한 미산성, 무향으로 개발되었으며 민감피부 사용적합 테스트 뿐만 아니라 여드름 피부 적합성 테스트도 완료하였다.

마이스킨솔루스만의 'Moisture Holding System'이 자극 받은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편안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의 앰플로,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