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천사' 시바견 (사진 10장)

 via marutaro / Instagram

 

늘 행복한 미소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강아지가 SNS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는 '미소천사' 시바견 '마루'(Maru)다.

올해 7살인 마루는 초롱초롱한 눈과 환한 미소로 200만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웃을 때 반달 모양이 되는 눈웃음과 위로 올라간 입꼬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덩달아 미소를 짓게 한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마루는 각종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일본의 '국민견'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미소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마루의 사진을 감상해보자.  

 


 


 


 


 


 


 


 


 


 

 via marutaro / Instagram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