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허스텔러는 피부 자극 지수 0.00으로 '무자극' 인증 받아 민감해진 피부를 순하고 촉촉하게 다독여줄 3단계의 무자극 진정 스킨케어 아이템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허스텔러 '원더 베지 쥬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항산화에 효과적인 그린 슈퍼푸드 '케일잎추출물'을 90% 고함량 함유한 첫 단계 무자극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케일을 물리적, 화학적 방법을 가하지 않고 72시간 동안 저온 침지하여 피부에 좋은 유효성분을 온전하게 담아냈다.
항산화, 진정, 수분 공급, 피부결 개선, 투명도, 유수분 밸런스, 활력 등 무더운 여름철 겪기 쉬운 7가지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며, 워터리한 텍스처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피부 속 깊이 촘촘하게 스며들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돕는다.
화장솜이나 부분 시트팩에 원더 베지 에센스를 충분히 적셔 팩처럼 사용해주면 빠른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리틀 드롭스 카밍 데이즈 앰플'은 뛰어난 피부 진정 효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허스텔러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이미 많은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컨텐츠를 통해 언급되며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허스텔러 독자 성분인 호프 추출물과 강황 등의 식물성 원료를 함께 포함해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보호해주며 바르는 즉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여름철 스킨케어 단계에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허스텔러 '원더 베지 하이드레이팅 젤 크림'은 '케일잎추출물'을 72% 함유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케어 해주는 약산성 무자극 비건 수분 젤 크림이다. 촉촉한 수분을 전달함과 동시에 24시간 수분 홀딩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원더 베지 하이드레이팅 젤 크림'은 끈적임 없이 산뜻하면서도 풍부한 수분감의 젤 텍스처로 더운 여름철 최적의 사용감을 선사해 여름 시즌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