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시오리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시오리스에서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다독여줄 '캄 미 다운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오리스의 '캄 미 다운 크림'은 유기농 문경 오미자를 40% 함유한 pH6.13의 약산성 수분 크림으로 자극 없이 피부 속까지 수분을 전달함과 동시에 합성향이 아닌 천연 라벤더 꽃과 잎 추출물을 사용해 편안함을 선사한다. 

달맞이꽃오일과 포트마리골드꽃, 개똥쑥 복합물을 배합한 브랜드 독자 레시피 내추럴-카밍™를 처방하여 피부에 더욱 순하게 작용해 진정은 물론 탄탄한 수분 장벽을 형성해 준다. 

보습감을 위해 흔히 사용하는 합성 폴리머 및 실리콘 오일 대신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고, 유럽 5개국 통합 유기농 인증 기관으로부터 코스모스 유기농 인증을 받은 클린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편안한 수분 진정 케어, 시오리스의 '캄 미 다운 크림'은 시오리스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시코르매장, 롭스, 소울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