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찐연인'처럼 초밀착 스킨십해 류준열이 질투할거 같은 혜리X장기용 '인생네컷'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주인공 혜리와 장기용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24일 혜리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10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즘 커플들 사이에서 유행인 '인생네컷'을 촬영한 혜리와 장기용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혜리와 장기용은 여느 알콩달콩한 커플들처럼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브이를 하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다.


인사이트tvN '간 떨어지는 동거'


특히 혜리의 볼을 잡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장기용의 모습에서는 진짜 연인 같은 달달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실제 커플 같은 환상적인 케미를 보이는 두 사람은 이전에도 비슷한 커플 사진으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진짜 커플 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혜리가 공개 열애 중인 류준열을 언급하며 "류준열 질투할 듯", "류준열 보지마", "류준열 눈 감아" 등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수, 목 드라마로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인사이트Instgagram '1stlook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