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Kyle and Jackie O /Facebook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악당들이 등장했다!
어린 꼬마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꼬리를 흔들며 온 몸으로 육탄 공격하는 래브라도 강아지 5형제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페이스북의 한 이용자(Kyle and Jackie O)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한 소년이 다섯 마리의 래브라도 강자지에 둘러싸여 '테러'를 당하고 있다.
어린 꼬마는 깨방정 떠는 강아지들에 둘러싸여 꼼짝도 못하다가 결국 자리에 꽈당 넘어지기까지 한다.
이 영상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크게 공유되고 있으며 온라인 미디어인 바크포스트 등에도 소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웃음보를 터뜨리게 만들었다.
I am SO jealous of this little kid.. can you imagine!?!
Posted by Kyle and Jackie O on 2015년 9월 8일 화요일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