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1000만 주식 투자자 시대에 주린이 3명 중 2명은 돈을 잃었고, 큰손들만 벌었다.
저자는 과거에 주식으로 2억을 날린 적이 있다. 일류 회계법인을 퇴사하고 자산가들의 재무 컨설팅을 하면서 그들의 공통점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돈을 불리는 법칙을 깨우치고 부를 이뤘다.
그 노하우를 강의한 지 7년, 부자 특가의 정수를 담아 '회계의 신이 알려주는 주식투자 생존법'을 출간했다고 전했다.
코스닥과 코스피, 양봉과 음봉 등 기초만 알고 있어도 회계, 재무 지식을 통해 주식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도록 만들어준다.
이 책은 저자의 첫 저서로, 미친 비유와 기업 사례를 통해 누구나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주식 투자 노하우를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