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해수욕장이 속속 개장하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에는 탄탄한 근육질을 뽐내는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이 즐비하다.
해변에서의 모습을 상상하며 살을 빼기 위해 '홈트'를 시작해보지만 혼자서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관리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 커져 결국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다.
이러한 고민은 몇몇 사람들의 문제는 아닌 듯하다. 최근 온라인 PT 앱 '콰트'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전년과 대비해 2.5배 더 증가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콰트는 코치들과 함께 집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 프로그램과 운동기구를 제공한다. 오직 콰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문가들이 개인 레슨을 해준다.
운동 시간과 서포트 알림을 통해 중도 포기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클래스를 제공한다.
송수연 다이어트 패키지, 소피쌤 필라테스, 완벽한 사육 등 다양하고 수많은 커리큘럼이 구비돼 있다.
고가의 기구 때문에 집에서 하기 어려웠던 필라테스도 '콰트'와 함께라면 큰 문제 없이 가능하다.
18만원 상당의 필라테스 기구를 100% 무료로 증정해준다. 뿐만 아니라 클래스에 필요한 준비물들도 모두 알아서 챙겨준다.
콰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면 운동 전 모습을 담은 사진과 콰트와 함께 열심히 운동한 후의 사진을 반드시 남겨두는 것도 중요하다.
비포&에프터 사진을 제공하면 콰트를 이용하는 데 들었던 비용을 100% 환불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보다도 더 큰 콰트의 매력은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효율 높은 체중 감량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콰트 앱에서 필라테스 강사로 친숙한 '소피쌤'이 직접 짠 커리큘럼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소피쌤 필라테스' 프로그램으로 한 달 동안 하루 20분씩 24일만 투자하면 6kg 정도를 감량할 수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자.
'콰트' 제작사 엔라이즈에 따르면 콰트의 누적 회원은 21만 명을 넘겼다.
또한 앱스토어에서 3관왕(2021 오늘의 앱, 2021 에디터 추천앱, 2020 오늘의 앱)을 달성하는 등 국내 1위 온라인 홈트레이닝 어플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 중이다.
오는 21일~25일 깜짝 타임어택 세일도 준비중이다. 타임어택 세일은 3시간씩 반복 진행될 예정으로 여름을 앞두고 운동 고민에 빠졌던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자세한 사항은 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콰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