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같은 영화인지 의심가는 '국내vs해외' 영화포스터 28선

via 쇼박스

 

분명 내가 알고 있는 한국 영화의 포스터인데 낯선 느낌을 받는 것들이 있다.

 

영화사들은 한국 영화의 해외 영화제 출품, 해외 DVD 제작 및 수출을 위해 국내와는 또 다른 포스터들을 제작한다.

 

어느 것이 더 좋고 예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한국인과 외국인의 정서가 다를 뿐만 아니라, 어필해야 하는 영화의 포인트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같은 영화지만 서로 다른 느낌을 가진 국내와 해외의 포스터들을 모아서 소개한다.

 

1. 끝까지 간다 (2014)

 

via  쇼박스

 

2. 황제를 위하여 (2014)

 

via 유나이티드 픽처스 

 

3. 용의자 X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4. 도가니 (2011)

 

via​ CJ엔터테인먼트

 

5. 국제시장 (2014)

 

via​ CJ엔터테인먼트

 

6. 오피스 (2015)

 

via 리틀빅픽처스

 

7. 화차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8. 살인의 추억 (2003)

 

via Sidus

 

9. 악마를 보았다 (2010)

 

via​ CJ엔터테인먼트

 

10. 해무 (2014)

 

via NEW

 

11.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12. 복수는 나의 것 (2002)

 

via​ CJ엔터테인먼트

 

13.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2008)

 

via​ CJ엔터테인먼트

 

14. 신의 한 수 (2014)

 

via 쇼박스

 

15. 설국열차 (2013)

 

via​ CJ엔터테인먼트

 

16. 베를린 (2013)

 

via​ CJ엔터테인먼트

 

17. 집으로 가는 길 (2013)

 

via​ CJ엔터테인먼트

 

18. 늑대소년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19. 더 테러 라이브 (2013)

 

via 롯데엔터테인먼트

 

20. 감기 (2013)

 

via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21. 타워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22. 괴물 (2006)

 

via 쇼박스

 

23. 시체가 돌아왔다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24. 올드보이 (2003)

 

via​ CJ엔터테인먼트

 

25. 베테랑 (2015)

 

via​ CJ엔터테인먼트

 

26. 돈의 맛 (2012)

 

via 롯데엔터테인먼트

 

27. 표적 (2014)

 

via​ CJ엔터테인먼트

 

28. 피에타 (2012)

 

via NEW

 

조은미 기자 eunm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