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쇼박스
분명 내가 알고 있는 한국 영화의 포스터인데 낯선 느낌을 받는 것들이 있다.
영화사들은 한국 영화의 해외 영화제 출품, 해외 DVD 제작 및 수출을 위해 국내와는 또 다른 포스터들을 제작한다.
어느 것이 더 좋고 예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한국인과 외국인의 정서가 다를 뿐만 아니라, 어필해야 하는 영화의 포인트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같은 영화지만 서로 다른 느낌을 가진 국내와 해외의 포스터들을 모아서 소개한다.
1. 끝까지 간다 (2014)
via 쇼박스
2. 황제를 위하여 (2014)
via 유나이티드 픽처스
3. 용의자 X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4. 도가니 (2011)
via CJ엔터테인먼트
5. 국제시장 (2014)
via CJ엔터테인먼트
6. 오피스 (2015)
via 리틀빅픽처스
7. 화차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8. 살인의 추억 (2003)
via Sidus
9. 악마를 보았다 (2010)
via CJ엔터테인먼트
10. 해무 (2014)
via NEW
11.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12. 복수는 나의 것 (2002)
via CJ엔터테인먼트
13.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2008)
via CJ엔터테인먼트
14. 신의 한 수 (2014)
via 쇼박스
15. 설국열차 (2013)
via CJ엔터테인먼트
16. 베를린 (2013)
via CJ엔터테인먼트
17. 집으로 가는 길 (2013)
via CJ엔터테인먼트
18. 늑대소년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19. 더 테러 라이브 (2013)
via 롯데엔터테인먼트
20. 감기 (2013)
via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21. 타워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22. 괴물 (2006)
via 쇼박스
23. 시체가 돌아왔다 (2012)
via CJ엔터테인먼트
24. 올드보이 (2003)
via CJ엔터테인먼트
25. 베테랑 (2015)
via CJ엔터테인먼트
26. 돈의 맛 (2012)
via 롯데엔터테인먼트
27. 표적 (2014)
via CJ엔터테인먼트
28. 피에타 (2012)
via NEW
조은미 기자 eunm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