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메르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강다니엘을 모델로 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르넬이 오는 7일 신제품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메르넬은 기존 자연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한 기능성 저자극 제품들에 이어, 이번 신제품은 한층 더 강화된 기능성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미백과 트러블케어에 중점을 두고 신제품 기획을 했다고 전했다.

메르넬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모델 강다니엘과의 영상통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르넬이 선보인 신제품은 미백 기능성 라인업 브라이트닝 제품군(토너, 앰플, 톤업크림)과 트러블케어 및 피부 진정 라인업 시카 제품군(토너, 앰플, 토너패드) 그리고 사계절 필수 화장품 썬크림까지 총 7종이다.

한편, 메르넬의 모델인 강다니엘은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와 함께 메르넬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