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티르티르는 자사의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이 2회 연속 홈쇼핑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티르티르는 지난 5월 29일 CJ온스타일을 통해 진행된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 앵콜 방송에서 총 95,000개 제품을 전량 품절하며, 지난 4월 첫 론칭 이후 2회 연속 완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더블 구성의 경우 방송 전 미리주문부터 준비한 수량을 모두 소진하며 품절 대란템으로 불리던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티르티르의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은 약 333달톤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달톤 수치는 콜라겐 입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달톤 수치가 작으면 작을수록 피부 흡수력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여기에 100% 순수 저분자 콜라겐과 트리플 콜라겐의 시너지로 피부 코어의 힘을 바로 세우는 토탈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며, 특허 공정으로 3번 분해한 저분자 콜라겐 파우더를 사용 직전 앰플에 활성화시켜 고농축 콜라겐의 유효성분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2회 연속 완판을 통해 오랜 시간 공들여 선보인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의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후 방송에서도 보다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르티르는 CJ온스타일 2차 방송을 앞두고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리 주문을 통해 본 방송과 동일한 혜택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방송은 상반기 마지막 방송으로 1인 3세트 한정으로 구매 제한이 있었음에도 빠른 완판으로 마감되며 방송 직후 앵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