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4년 전 입덕을 부르는 비주얼로 신드롬을 일으킨 국민 콩고물 절미가 '절미네 민박' 주인으로 변신해 근황을 알렸다.
'절미네 민박' 첫 번째 손님은 마마무 솔라와 문별로, 솔라의 반려견 용키와 문별의 반려견 장구가 함께 출연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용키와 장구는 모두 유기견이었으며, 문별은 3년 간 철창에 갇혀 있어 트라우마가 있는 장구에게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표하며 '절미네 민박'으로 향했다.
솔라는 용키에게 직접 만든 옷을 입히고, 흙을 좋아하는 용키는 경상북도 영주에 있는 절미네 민박에서 신나게 뛰어놀았다.
여전히 사과를 좋아하는 절미는 민박집 주인으로서 카리스마 있는 늠름한 모습을 보여줬다. '절미네 민박'을 통해서 사과밭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절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솔라와 문별은 아이들과 함께 시골장 투어도 하고, 절미가 좋아하는 사과를 끝없이 볼 수 있는 사과밭에서의 밭일 체험, 그리고 바비큐 파티와 보기만 해도 신나는 노래방 타임을 즐기며 절미네 민박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쌓아 나갔다.
원스톱 반려동물 생활 플랫폼 어바웃펫은 케어 및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펫 TV, 반려라이프를 기록하는 커뮤니티 펫로그, 24시간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는 펫케어,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펫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박집 주인인 짱절미는 펫로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4일 에피소드 1, 2화가 첫 공개된 어바웃펫의 첫 오리지널 시리즈 '절미네 민박'은 총 8회 에피소드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어바웃펫 펫 TV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어바웃펫 절미네민박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