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글로벌 젤네일 브랜드 '오호라'가 "나를 위한 시간, Time to ohora"라는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요즘 네일 좀 한다는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브랜드 오호라.
오호라가 각자의 아름다움을 가진 개성 넘치는 여성들과 만났다.
오호라의 뮤즈들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오호라의 여름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새롭게 공개된 오호라의 2021 S/S 시즌 캠페인 "나를 위한 시간, Time to ohora"는 세 뮤즈의 다른 시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먼저 두 아이의 엄마이자 패셔니스타인 김나영이 그 주인공이다.
김나영은 감각적인 일상에 루비 네일을 센스 있게 매칭해 상큼하고 시원한 여름 느낌을 선보였다.
패션 브랜드 대표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손경완의 블랙 스완 네일도 주목할 만하다.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눈에 띈다.
70만 뷰티 유튜버, 아티스트 헤이즐의 도깨비 달 네일은 예술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어필하는 모습이다.
다채로운 파스텔톤 컬러가 믹스 매치돼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처럼 세 사람은 각자의 매력과 잘 어울리는 네일을 통해 '나를 위한 시간'이란 오호라의 캠페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은다.
젤네일 브랜드 오호라는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컬러감을 자랑한다.
최근 각종 SNS에서는 여름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으로 입소문 나며 네일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오호라는 이번 여름 많은 이들의 일상 속에 함께 하고자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신상 디자인을 다양하게 준비해 뒀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 뮤즈 각자의 아름다움,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S/S 캠페인은 6월 2일부터 오호라 공식 온라인 몰과,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