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하루 종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 케어하는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는 하루 종일 자극받은 피부를 15분만에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젤 타입의 워시-오프 마스크다.
칼렌듈라 꽃잎의 탁월한 수딩 효과와 더불어 기존 제품 대비 알로에베라 잎즙을 2배 더 함유하여 지친 피부를 케어해준다. 사용자 자가평가 결과 94%가 촉촉한 진정 효과를 경험하였다고 답할 만큼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키엘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는 전국 58개의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