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타고난 글래머 몸매로 '피팅모델' 부업하는 간호학과 여대생 BJ

인사이트Instagram 'loveju_yu'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몸매로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이 있다.


아프리카TV BJ 겸 인플루언서 아지(유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특히 아지는 '간호사'를 준비 중인 간호학과 학생이라는 이력을 갖고 있어 누리꾼들에게 더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지의 비주얼과 몸매를 극찬하는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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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oveju_yu'


아지는 아프리카TV BJ 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24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핫한 스타다.


올해 27살인 아지는 대학교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다. 주된 활동은 인스타그램 사진 업로드. 때때로 아프리카TV 방송을 켜 팬들과 소통도 나누고는 한다.


아지는 하얀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함으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찬사를 받는다. 탄탄한 그의 몸매는 현직 모델들도 부러워할 정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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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oveju_yu'


앳되보이는 얼굴에 압도적인 피지컬까지로 옷태까지 좋아 데일리룩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지의 매력은 몸매로 끝나지 않는다. 현재 대학교에서 간호학과를 재학 중인 그는 지적인 매력까지 갖췄다는 평이다. 


특히 최근에 병원에서 SN(Student Nurse) 실습을 하고 있는 사진이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공유되기도 했다. 


'간호학과'출신이라는 흔치 않은 독특한 타이틀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아지의 일상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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