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미친스킨이 새롭게 선보인 '우유톤업크림'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구구다스 품평단 결과, 98%의 높은 제품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구구다스를 통해 진행된 이번 설문은 소비자 100인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약 5일간 제품을 실제 사용해보며 직접 경험한 피부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참여자의 98%가 미친스킨의 '우유톤업크림'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그 외에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이 느껴지는지?', '피부가 자연스럽게 밝아짐이 느껴지는지?' 질문에 각각 98%, 97%가그렇다고 답하는 등 제품력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알 수 있었다.
미친스킨의 '우유톤업크림'을 실제로 체험해본 품평단 소감에서도 '즉각적인 톤업효과를 느꼈다', '건강한 피부표현이 됨을 느꼈다', '재구매 의사가 있다',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을 느꼈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와 더불어 전체적인 제품이 마음에 든다는 평도 높게 나타났다.
미친스킨의 담당자는 '우유톤업크림이' 피부트러블, 기능성 화장품에 적용 가능한 천연 추출물로 특허 등록된 식물추출물 특허원료인 ORIENTAL BEAUTY FRUITS NEWPLEX를 함유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