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어코어가 미국 켄자스 출신의 유명 아티스트 Jill Burrow와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협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Jill Burrow는 쥬얼리 브랜드 Mejuri 와 패션 브랜드 Madewell 등 저명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이다.
어코어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은 제품에 사용된 추출물과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하여 세트 디자인을 구성해 자연에서 유래한 어코어 제품을 감각적인 이미지로 표현했다. 보통 몸과 얼굴에만 집중적으로 피부관리를 하지만 그 중 두피는 필수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부위이다.
두피는 손상도가 심해지면 모발이 푸석거림 외에도 갈라짐, 끊어짐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한 성분 사용은 필수이다. 어코어에서 선보이는 '데미지케어 샴푸, 컨디셔너, 헤어 에센스'는 인공색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두피 케어 제품으로, 은행잎에 들어가 있는 '플로보노이드' 성분을 담았다.
각질과 노폐물들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손상된 모발을 케어 해주는 어코어 제품은 한섬에서 진행하는 프리미엄 온라인 편집샵 EQL에 입점 되어 만나볼 수 있다.
각질과 노폐물들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손상된 모발을 케어 해주는 어코어 제품은 한섬에서 진행하는 프리미엄 온라인 편집샵 EQL에 입점 되어 만나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신세계 백화점 온라인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 다양한 제품을 전개하여 세일즈에 박차를 가할 계획에 있어 기대해도 좋은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