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토)

메디힐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 올리브영 단독 론칭

인사이트사진 제공 = 메디힐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메디힐이 강력한 수분 충전과 마일드한 모공 케어 효과를 패드 한 장에 담아낸 신제품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를 올리브영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메디힐 '워터마이드 패드'는 피부 수분 구조를 고려한 메디힐만의 트리플 워터풀 레시피로 강력한 수분감을 전하는 동시에 모공 개선 특허 조성물인 포어콤플렉스가 마일드한 모공 케어를 돕는 에센스 패드다.


100% 순면 원단의 '워터마이드 패드'는 수분 순면과 엠보 순면 듀얼 구성으로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케어가 가능하다. 


부드러운 수분 순면은 집중 수분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에센스팩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3D 엠보 순면은 피부결 및 모공 집중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닦아 내는 토너 패드로 활용 시 효과적이다. 열고 닫기 간편한 원터치 캡과 내장된 집게로 보다 위생적이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작년 8월 트리플 티트리의 피부 진정력을 패드 한 장에 담아낸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를 선보이며 패드 뷰티 시대를 연 메디힐은 이번 '워터마이드 패드' 올리브영 단독 출시로 패드 제품 라인업을 본격 강화하며 '1일1팩'에 이은 '1일1패드' 트렌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워터마이드 패드'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