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두 눈으로 보고도 쉽게 믿기지 않는 영상이 공개됐다.
무용과 학생들의 평균 허리둘레를 알 수 있는 놀라운 영상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충격적인 허리둘레를 알 수 있는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무용복을 입은 학생들이 여럿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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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인 여성 손바닥을 다 펼치지도 않은 좁은 봉 사이의 공간을 지나쳐봤다.
불가능할 것 같던 이 실험은 무용 전공자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였다.
이들은 옆으로 서서 봉 사이의 좁은 공간을 여유롭게 지나갔고, 심지어 몇몇 이들은 이 공간이 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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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0~30대 여성의 평균 허리둘레가 28인치라 알려졌는데, 이들은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둘레로 보인다.
무용수는 정신적·신체적 에너지가 매우 크다고 알려졌다. 체중 관리를 하기도 하지만 워낙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만큼 얇은 허리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아래 무용 전공하는 학생들의 충격적인 허리둘레를 볼 수 있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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