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마이클 코어스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유니크한 컬러와 실버 톤 하드웨어로 시원한 매력을 극대화한 새로운 '소호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소호백은 부드러운 촉감의 양가죽 소재에 퀼트 패턴을 더한 기존 디자인에 컬러와 디테일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라벤더, 샴브레이, 그레이 의 유니크한 컬러 웨이로 구성되어 있어 여름 시즌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토널 피라미드 스터드 장식과 체인이 실버 톤으로 적용되어 데일리룩은 물론 포멀룩까지 아우르는 데이 오프 스타일링으로 제격이다.
내부와 외부의 포켓을 더해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하며 길이 조절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으로 크로스와 숄더백 두 가지 형태의 연출이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출시 이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마이클 코어스의 대표 라인으로 자리잡은 소호백은 현재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