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1SS 우먼스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전여빈을 발탁하고 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테마는 "Be Yourself, Be Discoverer"로 긍정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위시리스트를 즐겁게 실현해 나아가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모델 전여빈이 배우로서의 삶이 아닌 자신 본연의 리얼 라이프 속에서 새로운 목표들을 발견하고, 이를 현실로 실현시키겠다는 밝은 의지와 확신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프리미엄 에슬레저룩과 캐주얼룩을 아우르는 21SS 디스커버리 우먼스 컬렉션도 함께 공개했다.

21SS 우먼스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스타일에 기능을 더해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에슬레저와 일상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렉스 데일리 레깅스, 플렉스 컨투어 레깅스를 포함하여 바람막이, 조거팬츠, 운동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먼저 레깅스는 비침없이 쫀쫀하고 탄력 있는 원단을 적용했으며, 9~11cm의 넓은 허리밴드로 몸매보정과 활동성을 극대화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몸에 밀착될 때 따가움이나 불편함이 적은 봉제 기법을 적용해 더욱 편안함 착용감을 제공한다.

'플렉스 데일리 빅로고 레깅스'와 '플렉스 컨투어 하이웨이스트 레깅스'는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와 고신축 프리미엄 라이크라 스판의 조합으로 탄력이 강해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준다.

레저 활동과 일상에서 다양하게 착용이 가능한 '루즈핏 미드랭스 경량 바람막이'는 소매와 밑단에 스트링이 내장되어 있어 착용자의 바디에 맞는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뒷부분 기장이 더 긴 디자인이 적용되어 레깅스와 착장 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축성이 뛰어나 다양한 활동 시 편안하고 탄력적이게 착용할 수 있는 '여성 경량 테이퍼드 카고조거팬츠'부터 경량성을 유지하면서도 3.5cm의 굽으로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조거 라이트' 라인까지 모두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편안하고 활동감 있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디스커버리 우먼스 컬렉션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전국 매장 및 온라인 공식 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디스커버리의 21SS 우먼스 컬렉션은 여성들의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세심하게 고민하고 기획된 라인"이라며, "특히, 이번에 전여빈과 함께한 우먼스 컬렉션은 지적이고 즐거운 탐험과 발견이 가득한 일상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