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니티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5월을 맞아 점점 더 무더워짐에 따라 선크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워진 날씨에 예민한 피부가 걱정돼 가볍고 믿고 쓸 수 있는 선케어를 찾는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식물학자의 서재에서 찾은 클린 뷰티 브랜드 '보타니티'의 선크림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출시 후 코덕들이 직접 사용하며 입소문이 난 덕에 그 열기가 뜨거워진 것.
보타니티
보타니티는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식물 성분 위주의 제품을 제안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구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친환경 브랜드이기도 하다.
특히 선케어 2종의 경우 리프세이프 제품으로 바다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옥시벤존과 옥시녹세이트란 선케어의 주요성분을 배제해 클린뷰티이자 리프세이프 선케어로 그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보타니티
보타니티의 제품은 특히나 착한 성분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쿠아 핏 선 에센스의 경우 순한 수분크림과 같으면서도 얼굴에 바로 밀착하는 제형이라 무더위에 얼굴에 오른 열감을 내려줄 수 있어 건성 유저들에게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타니티
메이크업을 포기할 수 없는 유저들이라면 징크 라이트 선 로션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징크 라이트 선 로션은 파운데이션 없이도 화사하게 피부 톤을 보정해 주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징크옥사이드 성분만 사용해 예민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타니티
뿐만 아니라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럽고 화사한 톤업 효과를 자랑해 유저들이 가장 사랑하는 보타니티의 제품 중 하나다.
가볍고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한 여름에도 데일리 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 필수템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보타니티
두 제품 모두 전문기관에서 확인받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보유했으며(SPF 50+/PA++++) EWG ALL GREEN에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된 제품이다.
올 여름 클린뷰티를 시작해보고 싶다면 믿고 쓸 수 있는 보타니티의 선케어 제품으로 나의 피부를, 나아가 바다 생태계를, 그리고 지구를 함께 생각하는 소비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