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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하나로 영화 속 주인공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화제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메이크업으로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레베카 스위프트(Rebecca Swift)의 일상 사진을 소개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부터 '매드맥스' 임페라토르 퓨리오사까지 똑같이 변신한 그녀의 모습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붓 하나로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그녀의 놀라운 메이크업 실력을 감상해보자.
1.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via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함', rebeccaroaming / Instagram
2.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via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rebeccaroaming / Instagram
3. '매드맥스' 임페라토르 퓨리오사
via 영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rebeccaroaming / Instagram
4. '반지의 제왕' 골룸
via 영화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 rebeccaroaming / Instagram
5. '가위손' 에드워드 시저핸즈
via 영화 '가위손', rebeccaroaming / Instagram
6. '헝거게임' 캣니스 에버딘
via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 rebeccaroaming / Instagram
7. '다크 나이트' 조커
via 영화 '다크 나이트', rebeccaroaming / Instagram
8. '인어공주' 어설러
via 영화 '인어공주', rebeccaroaming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