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Patrick Pleier / YouTube
배고픔에 엄마만 졸졸 쫓아다니는 아기 허스키 5형제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 뒤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는 아기 허스키 형제들의 사랑스러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서 엄마 허스키는 먹성 좋은 아기 허스키들의 성화에 지쳐 요리조리 도망을 다닌다.
집에 들어가도, 나와도 졸졸 따라다니는 아기 허스키들을 피할 수 없었던 엄마는 강아지 집 지붕 위에 올라가 휴식을 취한다.
헉헉 거리며 뻗어 있는 엄마 허스키가 안쓰러운 나머지 영상을 찍고 있던 주인이 아기 허스키들을 불러보지만 녀석들은 엄마만 바라볼 뿐 관심이 없다.
마치 '엄마 껌딱지'가 된 듯 엄마만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 허스키 형제들의 모습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via Patrick Pleier / YouTube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