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런드리유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런드리유에서 모공 속 피지, 노폐물, 바이러스까지 세안해주는 페이스 가글 클렌저 '클린 페이스 가글 젤 투 폼 클렌저 스트롱 스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런드리유의 신개념의 페이스 가글 클렌저 '클린 페이스 가글 젤 투 폼 클렌저 스트롱 스틱'은 부담 없이 사용해 볼 수 있는 미니사이즈로 개개인의 피부 타입에 딱 맞는 제품을 찾는 테스터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피부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케어 가능한 런드리유 '클린 페이스 가글 젤 투 폼 클렌저 스트롱 스틱'은 피부 유해 세균을 99.9% 향균 효과 임상, 초미세먼지, 블랙헤드 완벽한 세정, 피부 자극 테스트 (더마톨로지인증)와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화장품인증), 1회 사용만으로 즉각적인 안색 개선 효과, 4중 모공 (면적, 볼륨, 깊이, 눈에 보이는 모공수)개선 등의 임상 완료해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사진 제공 = 런드리유

또한 세안 후 시원하고 상쾌한 사용감이 마치 가글을 한 듯 개운한 딥 클렌징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항균 효과 99.9% 방역 워터라 불리는 오레가노수와 편백추출물 배합된 Launderma water™를 정제수 대체 함유해 피부균 박멸은 물론 메이크업 잔여물, 피부 노폐물, 모공 속 초미세먼지까지 강력하게 세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획 단계부터 안전한 원료 (EWG 그린 등급), 철저한 임상 데이터, 국내 화장품 성분 분석 앱 '화해'가 지목한 20가지 유해성분과 인공적인 향을 넣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한편, 런드리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규 회원 대상, 페이스 가글 스트롱 스틱 정품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