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국내 애슬레저를 대표하는 브랜드 뮬라웨어가 브랜드 뮤즈로 배우 고윤정을 발탁하고 새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청초한 마스크와 독보적인 아우라로 MZ세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고윤정이다.
그녀는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과 JTBC 드라마 '로스쿨' 등에서 활약하며 대세 신인 배우 반열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뮬라웨어의 편안함과 완벽한 핏을 연출해 주는 아이템들과 고윤정의 다채로운 매력이 만나 건강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연출해냈다.
평소 꾸준히 요가와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미를 가꿔온 고윤정은 거침없는 요가 실력으로 고난도의 자세를 완벽 소화하며 촬영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고윤정은 캠페인 화보에서 레깅스와 탱크탑으로도 고급스러운 그녀만의 명품 스타일을 선보이는 한편, 편안한 실루엣의 티셔츠와 팬츠를 통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패션을 제안한다.
영상에서도 평균 이상의 요가 실력으로 "온전한 본연의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 그녀는 "평소 운동을 통해 스스로와 만나는 시간을 좋아한다"며 뮬라웨어의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뮬라웨어의 새 캠페인 '#나를 만나다'는 브랜드 시그니처 노블레깅스의 업그레이드 버전 '뉴노블레깅스'와 운동부터 일상까지 모든 것이 편안한 '아이코닉 컬렉션', 그리고 뉴 뮤즈 고윤정이 함께한다.
한편 뮬라웨어의 '#나를 만나다' 캠페인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바로가기)
눈부신 외모로 팬이 아니어도 저장을 부르는 뮬라웨어의 새 뮤즈 고윤정의 화보를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