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투쿨포스쿨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투쿨포스쿨이 강력한 픽싱 효과의 수분 코팅막으로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하루종일 탄탄하게 고정시켜주는 '아트클래스 피니쉬 세팅 픽서'를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아트클래스 피니쉬 세팅 픽서'는 끈적임 없이 피부가 숨쉬는 듯 편안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브리딩 매트 핏이 특징으로, 픽싱 폴리머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뿌리는 순간 수분 코팅막이 얇게 밀착돼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인다. 실제 인체적용 테스트를 통해 마스크 묻어남 방지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신제품 픽서는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자작나무수액과 티트리잎추출물, 노니열매추출물 등 피부 속에 수분을 채워주는 식물성 픽싱 에센스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 케어한다.

특히, 20가지 피부 유해성분을 배제했으며, EWG 그린 등급의 마일드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아침에 공들여 완성한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져 고민인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피부에 자극 걱정 없는 순한 성분은 물론 강력한 고정력을 선사하는 피니쉬 세팅 픽서로 하루 종일 탄탄한 메이크업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트클래스 피니쉬 세팅 픽서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