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아이소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이소이의 2021 광고 캠페인 '나는 소이'가 누적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영상 속 '로즈오또' 성분의 효과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소이의 광고 캠페인 '나는 소이'는 아이소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간 아이소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아이소이의 제품력과 성분,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각각 '8년째 ~ing', '인정 대신 인증', '품절되지 않을게'까지 총 3편으로 온에어 됐다.

광고 영상은 잡티세럼을 모델 유태오로 의인화한 컨셉에 천우희의 능청스럽고 재치있는 표정 연기가 더해져 누적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아이소이는 "천우희가 찐 잡티세럼 사용자였기 때문에 아이소이 모델로 선정했으며, 천우희의 능청스런 연기는 실제 사용경험에서 우러나온 듯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 = 아이소이

영상 인기에 힘입어 함께 언급되고 있는 '로즈오또'는 아이소이의 브랜드 시그니처 성분이자 잡티세럼의 주 성분이다.

다양한 추출법 가운데 '오직 물로만 끓여 첫번째로 증류 추출한 불가리안 로즈오일'로, 불가리안 로즈 3천 송이에서 오직 1g만이 추출돼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린다.

성분 입자가 매우 작아 피부에 깊고 빠르게 스며들어 확실한 피부 변화를 돕는다. 자연유래 비타민A가 토마토의 20배, 비타민C가 레몬의 17배 함유되어 있어 피부고민을 다각적으로 케어 할 수 있다.

아이소이 상품기획 담당자는 "영상 속 제품인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실제 한 병에 약 700송이의 장미를 품고 있다"며 "불가리안 로즈오또 성분은 가격이 매우 높지만 확실한 피부개선, 고객만족을 위해 아이소이가 지난 12년간 단 한번도 포기 한적 없는 성분이며 앞으로도 이 고집스런 신념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 최다 EWG베리파이드 인증마크를 받고, 미국 홀푸드에 입점하는 등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입증받고 있다.

특히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자연유래 미백기능성 제품으로 민감피부도 자극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인기다. 최근 리뉴얼을 통해 베어베리잎, 어성초, 병풀 등 피부 진정에 탁월한 성분을 함유해 다양한 피부고민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해당 제품은 아이소이 공식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브랜드 프로모션을 통해 민감다크아이크림, 잡티패드 등 동일 라인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