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목)

키이스트 이적 후 새 프로필서 '청순+섹시' 매력 뽐낸 조보아 (사진 11장)

인사이트Instagram 'keyeastofficial'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배우 조보아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에서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6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보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게시했다.


조보아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OVERED"라는 내용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팬들에게 자랑했다. 


사진 속 조보아는 투명한 눈빛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입고 나온 빨간색 목폴라를 완벽히 소화하며 청량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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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eyeastofficial'


클로즈업된 사진에서도 '굴욕'은 없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카로운 턱선이 도드라졌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특유의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함을 발산하기도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에서는 장난꾸러기 같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사진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연출해 앞으로의 연기자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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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eyeastofficial'


사진을 본 팬들은 "예쁘고 청순하고 섹시하고 다 한다", "진짜 극강 미모다", "사진마다 매력이 다 다르네", "여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보아는 지난 2월 15일 10년간 둥지를 틀었던 싸이더스HQ를 떠나 키이스트로 이적했다.


조보아는 2012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해 '마의', '잉여공주', '부탁해요 엄마', '사랑의 온도', '이별이 떠났다', '몬스터', '포레스트', '구미호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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