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Naver tvcast
이찬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 '소금 뿌리기'를 위협하는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찬오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10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 셰프는 대결을 펼치던 중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소금 뿌리기 퍼포먼스를 했다.
요리를 하던 이 셰프도 갑자기 소금을 집더니 짧지만 빠른 '소금 뿌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셰프의 깜짝 퍼포먼스에 중계석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이에 힘입어 이찬오는 강속구 소금 뿌리기 퍼포먼스도 펼쳤다.
요리를 하며 이 모습을 지켜본 최 셰프는 이 셰프의 허세 공격에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via JTBC '냉장고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