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베이지크는 19일 신제품으로 치밀한 보습의 수분 탄력을 선사하는 '소프트닝 인퓨즈드 마스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페이셜 케어중 스페셜 케어 제품으로 100% 비건 성분의 워시오프 마스크이다.
베이지크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 '소프트닝 인퓨즈드 마스크'는 베이지크가 제안하는 3스텝 중 채우기 단계에 해당하는 스페셜 케어 제품으로 그린 커피빈 오일, 아카시아 펩타이드가 함유된 치밀하고 탄탄한 보습으로 수분 볼륨을 채워주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결과 수분탄력을 선사해준다.
시어 버터,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지닌 블랙초크베리 추출물 등 22가지 식물성 원료가 배합된 고보습 퍼밍 텍스처가 피부에 활력을 주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일상, 그리고 그에 따른 피부 컨디션에 맞는 제품을 고민하던 중, 베이지크스러운 스페셜 케어 제품을 선보고 싶었다는 베이지크는 부드러운 피부 결을 위한 스페셜 케어를 원하지만 마스크를 쓰는 시간이 길어지고 피부가 평소보다 예민해 지면서 AHA, BHA와 같은 화학적인 성분 사용이 망설여지시는 분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피부에 착 달라 붙는 쫀쫀한 저자극 고보습 텍스처가 마스크를 하는 동안 오랜 시간 휴식하여도 쉽게 마르지 않아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주고, 오랜 휴식 후에 마스크를 씻어낸 후에도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고 한 번의 사용으로도 손끝으로 느껴지는 피부 결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전한다.
피부 수분 재충전을 위한 나이트 케어 뿐 만 아니라 메이크업 전 수분 탄력과 피부 결 정돈을 원할 때 역시 사용을 추천한다.
오늘(19일)부터 베이지크 공식몰에서는 신제품 소프트닝 인퓨즈드 마스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드있는 헤어 연출을 위한 샴페인 스크런치(한정 수량)를 함께 증정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