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폭풍 성장한 '인터스텔라' 아역 머피 근황 (사진)

via (좌) 영화 '인터스텔라', (우) Gattyimages

 

영화 '인터스텔라' 주인공 쿠퍼의 딸로 나왔던 아역 배우 매켄지 포이(Mackenzie Foy)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014년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인터스텔라'는 우주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외에도 딸을 두고 떠나야했던 아빠의 짠한 감동 스토리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딸 머피로 열연을 펼쳤던 메켄지 포이는 최근 16살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영화 속 이미지와 다른 성숙미를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어린 시절의 귀여운 외모 그대로였다. 훌쩍 자란 키와 한껏 깊어진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누리꾼들은 크게 놀라워했다.

 

한편, 그녀는 영화 '트와일라잇 브레이킹던 part2'에서 벨라의 딸 르네즈미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그녀의 일상 사진 몇 장을 소개한다.

 


 


 

Mackenzie Foy(@mackenziefoy)님이 게시한 사진님,

 

 

박다희 기자 dhpar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