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포슐라가 가수 김범수와 함께한 광고 음원 공개에 이어 드라마에 브랜드와 제품을 노출시키며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31일 방영된 배우 최강희, 김영광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는 재기를 바라는 안소니(음문석 분)가 꼭 유명 연예인의 삶을 살지 않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는 돌직구와 함께 위로를 전한 37세 반하니(최강희 분)와 17세 반하니(이레 분)에게 색다른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 포슐라의 대표 수분 탄력 라인인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슐라 브랜드 관계자는 "극 중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이 노출되어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포슐라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어필할 수 있었다"라며 "드라마 제작 지원 이후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코스메틱 업계를 선도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고 검증된 제품만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안녕? 나야!'에 등장한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을 포함한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전 제품 라인은 CJ mall과 LU42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