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개그우먼 김지민이 평생 고생한 엄마에게 선물하려 지은 '전원주택' 클라쓰 (영상)

인사이트더존하우징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개그우먼 김지민이 어머니에게 집을 선물하며 '효녀' 면모를 뽐냈다.


지난 26일 단독 주택 시공 업체 '더존하우징' 공식 유튜브에는 김지민이 어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강원도 동해에 지은 50평대 전원주택 모습이 올라왔다.


김지민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혼자가 된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해당 집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좋은 위치에 자리한 김지민의 집은 모던한 외곽 라인과 고급스러운 벽돌로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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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넓은 정원과 안락한 거실, 세련된 주방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통창이 건물 곳곳에 설치돼 개방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더 널찍해 보였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하나하나 인테리어한 것인지, 센스 있는 소품도 많아 시선을 끌었다.


자수성가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통 크게 '플렉스'한 김지민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멋지다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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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민은 2006년 KBS 21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미모와 유머를 겸비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김지민은 2014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 최우수상, 2014년 제26회 한국PD대상 코미디언부문 출연자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MBC every1 '달려라 댕댕이', KBS Joy '썰바이벌'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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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iminlop'


YouTube '주식회사더존하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