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서울이 보이냐' 스틸컷
아역배우 출신 김유정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어렸을 적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김유정의 어릴 적 사진 등 과거를 재조명한 게시물이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공개된 어린시절 모습에서 김유정은 지금과 똑닮은 얼굴로 '모태미녀'임을 증명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까지 뚜렷한 이목구비에 앳된 얼굴이 인상적이다.
1999년생 김유정은 지난 2003년 데뷔해 현재까지 예능, 드라마, 영화 등 약 50여 개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어린시절 모습 그대로 잘 자란 모습을 선보이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김유정에게 팬들도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via 김유정 공식홈페이지
via 영화 '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스틸컷
via 영화 '각설탕' 스틸컷
via 영화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스틸컷
via 영화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스틸컷
via 영화 '서울이 보이냐' 스틸컷
via 온라인 커뮤니티
via 영화 '해운대' 스틸컷
via 영화 '낙원 - 파라다이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