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토)

바이알루 리페어링 헤어 에센스 ‘7일 간의 체험 이벤트’ 진행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이알루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바이알루가 대표제품인 '바이알루 리페어링 헤어 에센스'를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7일 간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잦은 시술과 헤어 드라이어 사용으로 손상되기 쉬운 모발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바이알루 에센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이알루 리페어링 헤어 에센스는 셀러브리티의 손상모 회복을 위한 전문가의 긴급처방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드라이 전후 모발에 가볍게 발라주는 것만으로 모발 영양과 큐티클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아르간커넬, 마카다미아씨, 녹차씨, 오렌지 등 4가지 천연 식물성 오일이 헤어 보습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탄력있는 헤어 스타일을 유지시켜 준다. 모발 상태에 따라 굵은 모발용과 가는 모발용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바이알루 자사몰에서 진행되는 체험 이벤트는 리페어링 헤어 에센스를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7일간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한다.


자사몰이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용후기를 올리면 총 200명에게 바이알루 제품 또는 커피 모바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벤트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이알루 자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이알루 관계자는 "바이알루 리페어링 헤어 에센스는 바이알루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제품으로, 2년 간의 시행착오를 끝에 개발된 만큼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이 담겨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바이알루의 제품력을 경험하고 환절기 푸석해지기 쉬운 모발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알루는 국내 유수의 셀러브리티의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청담동 소재 '알루'가 2018년 론칭한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로, 잦은 시술이 필요한 셀러브리티들의 지친 두피와 손상모를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최근 리페어링 헤어 에센스를 중심으로 모발 손상 문제로 고민하던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