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에크멀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에크멀에서 촉촉한 생기를 더해주는 '노 모어 듀이라이터 교체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출시 이후, 선판매 1, 2차 수량 품절 사태를 빚으며 순식간에 히트 제품 반열에 오른 '노 모어 쿠션&컨실라이터'의 상단 '컨실라이터' 부분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한 쿠션 타입 제품이다.

'노 모어 쿠션'은 본래 지닌 피부톤보다 -0.5톤 차분한 컬러의 '쿠션'과 +0.5톤 화사한 컬러의 밤 타입 '컨실라이터'로 구성되어, 얼굴에 자연스러운 음영을 더해주는 듀얼 타입 '음영 쿠션'이다. 

반 톤 차분한 쿠션으로 목 컬러와 경계 없이 안정감 있게 피부를 커버해준 뒤, 0.5톤 밝은 컨실라이터로 도드라인 부위에 화사함을 더해 얼굴 본래의 윤곽을 살리면서 자연스러운 깊이감의 음영 표현이 가능하다. 

'껌딱지'처럼 얇고 움직임없이 피부에 밀착되어 촘촘하게 커버되는 신제형의 일명 '껌딱지 쿠션'으로, 수분 자석 같은 탄성막이 생성되어 피부에 탄탄하게 밀착되어 발리고 답답함 없이 커버되어 오랫동안 유지된다.

교체형으로 출시된 '듀이라이터'는 '노 모어 쿠션'본품 용기 상단에 내장된 '컨실라이터'와 손쉽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쿠션 제형과 동일한 일명 '껌딱지 제형'으로 얇게 밀착되고, 고농축 보습 에몰리언트가 함유되어 쿠션 사용 후 볼, 이마, 콧등 등 도드라진 부위를 화사하게 밝혀 마무리하면 한층 윤기있는 피부로 표현된다.

이번에 출시된 '듀이라이터'는 '노 모어 쿠션'에 대한 긍정 후기와 함께 밤 타입으로 된 '컨실라이터'도 쿠션과 동일한 촉촉한 제형으로 출시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의해 탄생된 제품이다. 

'쿠션'과 '듀이라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 표면에 윤기가 지속되는 생기를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리필 출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쿠션'과 '컨실라이터'도 각각 리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듀이라이터' 출시를 기념해, '노 모어 쿠션 & 컨실라이터' 본품과 함께 구매 시 특별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크멀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