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비건 화장품 브랜드 'A24'가 제 11차 뷰티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일간 모집이 진행되는 '뷰티 테스터'는 A24가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매월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번 뷰티 테스터는 A24 메디에이터 라인의 '알로썬 마일드'를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해당 제품은 전성분 EWG 안전등급으로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 안전한 무기자차 성분을 사용한 선크림이다.
'메디에이터 알로썬 마일드'는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미백 3중 기능성 화장품이며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자극도 0.00도의 판정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A24는 유기농 알로에 원료를 기반으로한 자연주의 화장품만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인간과 지구에게 모두 착한원료와 제조법을 찾기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탄생한 화장품이다. 특히 미국 내 USDA 유기농 인증 공장에서 연구 및 생산되며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한 오가닉 스킨케어를 전개한다.
제품은 EWG 그린 등급, 자연 유래 성분 등을 사용하고 크루얼티 프리를 지향하여 동물실험을 반대하고 모든 제품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하는데 중점을 둔다.
한편, 뷰티 테스터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에이이십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