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스케쳐스 코리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스케쳐스 코리아는 21SS 신상품 기능성 운동화 '아치핏'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편안함을 주요 브랜드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케쳐스는 이번 시즌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닌 '아치핏' 런칭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편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케쳐스 글로벌 본사는 미국족부전문의와 협력하여 지난 20년간 12만명의 발의 형태를 분석하여 아치핏 구조를 설계하고 탄생시켰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치핏 인솔은 무게를 분산시켜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장시간 착화에도 편안한 보행을 제공한다. 

아치핏은 오랜 시간 동안 걷거나 서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발을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해 장시간 활동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아치핏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레이스업과 슬립온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었으며, 베이직한 화이트, 블랙 컬러 외에도 다양한 색상을 제공한다. 아치핏 기술은 샌들, 부츠 및 다른 스타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스케쳐스는 아치핏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으로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신상품 아치핏은 스케쳐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몰 신규 회원 가입 시 1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